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새크라멘토 킹스 (문단 편집) ==== 2013-14 시즌 ==== 2013년 오프시즌에 재능은 출중하지만 멘탈에 문제가 있다는 소리를 듣는 센터 [[드마커스 커즌스]]와 맥시멈 재계약을 맺고 타이릭 에반스를 [[뉴올리언스 펠리컨스]]로 트레이드, 12월에는 [[토론토 랩터스]]에서 [[루디 게이]], [[미네소타 팀버울브스]]에서 데릭 윌리엄스를 받으면서 어정쩡한 선수들 정리에 나섰다. 에반스, 바스케즈의 트레이드로 핵심 [[식스 맨]]에서 주전으로 오른 [[아이제아 토마스(1989)|아이제아 토마스]]와 리더로 자리잡은 커즌스의 성장, 토론토에서 트레이드 된 이후에는 기대하고 있던 모습을 보여준 게이가 큰 위안이었지만, 야심차게 영입했던 [[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]]의 핵심 식스맨이었던 칼 렌드리는 부상으로 인해 시즌 전부터 시즌아웃 돼 버리고 슈터인 짐머 프레딧은 완전히 [[시망]], 루키인 벤 멕클레모어 역시 장신가드로서 기대를 받았지만 갈 길이 멀어보이는 슛팅 정확도 및 슛 타이밍을 보여주었다. 토마스-게이-커즌스 라인이 각자 20득점씩 해주며 셋이 같이 뛸 때면 5할에 가까운 승률은 찍어줬지만 3인방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아서 한명이라도 빠지면 지고 들어가는 일이 많았고, 허약한 가드진과 불안한 수비, 너한번 나한번 식의 단순한 공격전술 등[* 13-14 시즌 팀 평균 어시스트 30위.] 약체팀의 한계를 보여주며 유타, 레이커스와 함께 서부 컨퍼런스 하위권에서 멤도는 신세를 면치 못했다. 결국 짐머 프레딧을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맞추어 방출시키고[* [[시카고 불스]]가 바로 영입] 마커스 쏜튼도 [[브루클린 네츠]]로 트레이드 하는 등 팀 정비를 계속하는 시즌이 되었다. 최종 성적은 28승 54패(.341)로 뒤에서 7번째의 성적. 그나마 [[유타 재즈]]와 레이커스 덕분에 서부지구 전체 꼴찌는 면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